초록사진사 오케이누수 12번누리꾼

1.png 갈때까지 간 유튜브 근황.JPG


상황 설명 :


아임뚜렛 유튜버 홍정오가 그동안 자신이 업로드 했던 모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자

다른 유튜버가 아임뚜렛과 똑같은 닉네임으로 그 비공개된 영상을 모두 재업로드함.

(쉽게 말해 박제 채널인건데, 닉네임을 똑같이 한건 아마 사칭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빨려는 수작인 듯함.)


그런데 이 유튜버가 갑자기 비공개 영상의 원본 게시자(홍정오)에게 저작권 침해로 고소를 당해서 변호사를 선임할 비용이 필요하다며 후원 모금을 요청함. 

(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임 영상 재업한지가 하루도 안 지났는데 그 사이에 고소장이 날라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)

몇몇 댓글러들이 이거 거짓말이면 홍정오한테 진짜로 고소 당할수도 있다고 하자 쫄아서 댓삭튀한 상황.



요약: 이놈도 저놈도 다 사기꾼


갈때까지 간 유튜브 근황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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